윤 과장은 2007년부터 지적과장으로 근무하며 도로명 주소 재정비, 안내시설물 설치 및 관리, 홍보 등 새 주소 정착을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꾸려 왔다. 특히 관내 1050개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한 도로명 주소 홍보교육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05-0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