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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가요제 참가자 모집

성동구는 ‘왕십리 가요제’ 예선 참가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받는다. 본선은 다음 달 22일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다. 성동구 주최, 성동문화원 및 KBS가 주관한다.

서울 자치구 행사 가운데 유일하게 전국 규모로 치러지는 ‘왕십리 가요제’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으며 명실공히 신인가수 발굴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듣는다. 지난 대회에서는 예선에만 700여개 팀이 참가했다. 만 18세 이상의 남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부를 곡목은 창작곡과 기성곡 모두 가능하다.

창작곡의 경우 접수 시 악보와 직접 반주에 맞춰 본인이 노래한 것(AR)을 이메일(songfestival@sdmail.kr)로 제출해야 한다. 또 1차 예선 참가 땐 반드시 반주(MR)를 지참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sd.go.kr)에 신청서를 올리면 된다.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1·2차 예선은 오는 25일과 26일 구 대강당, 성수아트홀 등에서 열린다. 전문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10개 팀을 가린다. 대상 1팀 500만원 등 11개 팀(창작곡 별도)에 상금 1500만원이 걸렸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8-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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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