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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COOL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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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섬 해소 10대시책 추진 옥상정원·‘바람길’ 등 조성

광주시는 연일 계속되는 극심한 열대야 현상을 장기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시원한 도시 광주 만들기 10대 시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도심 열저감 공간 확대 ▲2015만 그루 나무심기 ▲물 순환 체계 확대 ▲바람길 조성 등 4개 분야별 세부 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우선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을 허용하는 시범학교 20개교를 선정해 학교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도심에 방치된 공·폐가를 작은 공원으로 조성한다.

또 옥상에 태양 복사에너지 반사율이 큰 재료를 사용, 건물 내부에 유입되는 열을 감소시키는 쿨 루프(Cool Roop) 설치 시 건물 소유자에게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아울러 도심 공원 24곳에 ‘탄소 숲’ 효과가 큰 낙엽 활엽수 식재를 확대하고, 수경시설을 도입해 열섬 현상을 줄일 예정이다.

이 밖에 ▲옥상정원 및 벽면녹화 확산 ▲복사열 차단과 불투수층 면적 축소 ▲빗물 저류조 설치 등으로 물 이용 시스템 확대 ▲바람길 조성 등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기온상승에 따른 열섬 현상을 없애기 위해 도심에 나무를 심고, 물과 바람의 통로를 만드는 것이 이번 시책의 목표”라며 “이를 위해 건물 벽면, 창가 등에 넝쿨식물을 심어 햇볕을 차단하는 ‘녹색 커튼’ 조성 사업을 범시민 운동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12-08-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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