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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특구’ 서대문, 투명사회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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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29일 한국투명성기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렴특구’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국투명성기구는 국제투명성기구의 한국본부로, 국민의식 개혁과 부정부패 예방활동을 통해 사회 전반의 부정부패를 뿌리 뽑는 데 목적을 둔 비영리 기구다.

구는 이날 문석진 구청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맺고 청사 입구에 ‘한국투명성기구 청렴업무 협약기관’이라는 현판을 내건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서대문구 투명책임행정 시스템 구축 지원 ▲청렴도 향상 및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과 교육 지원 ▲한국투명성기구의 청렴특구·투명사회 활동 협력 ▲반부패 국제 활동 협력 등에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협약 이후 두 기관은 다양한 청렴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우선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음 달 15일부터 이틀 동안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열리는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에서 반부패 청렴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리고 관련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10월에는 ‘다함께 더 맑게 청렴특구 서대문’을 주제로 종합토론회도 갖는다. 지역 주민과 공무원, 구의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구 청렴도를 진단한 뒤 향후 청렴도 증진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이 밖에 구는 청렴 동아리 교육과 직원 대상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도 열기로 했다.

한국투명성기구 홈페이지에는 부패척결을 위한 고발 및 제안창구인 ‘서대문구 청렴우체통’이 개설된다. 신고자의 신원을 철저히 보호해 누구나 신고 및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만든다.

문 구청장은 “한국투명성기구와 반부패 청렴활동을 추진해 투명한 책임행정을 실현하고 나아가 지역 전체로 청렴문화를 확산해 투명사회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08-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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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