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연세대와 봉사단체 ‘함께 나누는 세상’과 연계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링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학생 봉사자에게 보람과 자부심을, 청소년들에게는 참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멘토링 봉사 활동은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 열린다. 연세대 학생 35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저소득 가정 청소년 69명과 1대2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대학탐방, 문화활동 체험, 미래 희망일자리 방문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는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10-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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