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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환경기술 개발 5건 민간에 7억원 규모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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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환경기술 개발 사업의 성과를 민간에 이전하는 지원 사업이 이뤄진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은 환경기술 개발 사업 기술 이전 설명회를 개최해 연구자와 기업의 기술 이전 계약과 상담 지원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하수처리장 진단, 수질 정화 기술 등 5가지 연구 과제에 대해 총 7억 5000만원 규모의 이전 계약이 체결됐다.

이메트릭스㈜는 부산대학교 김창원 교수팀과 ‘하수처리장 공정 운영 상태 진단’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정보기술(IT)과 접목, 고도 하수처리장 공정 진단 시스템을 개발해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 강원대 김주형 교수팀은 기름에 오염된 토양을 고분자 나노 입자를 이용해 세척하는 기술(토양 세척 및 수처리 공정 기술)을 개발해 여러 기업의 관심을 끌었다.

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환경 연구 개발(R&D)의 성과가 효율적으로 산업계에 확산되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기술원이 향후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12-11-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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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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