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나무 재선충병 신고포상금제 유명무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국 5년간 4건 신고 불과…홍보부족·지급기준 엄격 탓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신고포상금제가 홍보 부족 등으로 사실상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들어 매년 감염목이 수천~10만여 그루씩 발생하고 재선충병을 옮기는 소나무류 이동이 빈번한데도 실적은 미미하다.

30일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08~2012년) 전국에서 발생한 소나무 재선충 감염목은 모두 18만 1132그루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08년 10만 3754그루, 2009년 4만 2482그루, 2010년 1만 5591그루, 2011년 7728그루, 지난해 1만 1577그루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남이 9만 460그루로 가장 많다. 부산 6만 6732그루, 울산 1만 3877그루, 경북 2955그루, 경기 1497그루 등이다.

그러나 이 기간 재선충병과 관련한 신고 및 포상 실적(포상금)은 단 4건(240만원)에 그쳤다. 2009년 3건, 지난해 1건 등이다. 이마저도 2건은 산림청 예찰방제단이 신고했다.

산림청은 2007년부터 재선충병 신규 발생 지역 및 반출금지 구역에서 소나무류 이동 제한 위반사항을 발견해 신고할 경우 일정한 확인 절차를 거쳐 최고 2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신고 실적이 저조한 가장 큰 이유는 산림 당국의 홍보 부족에 포상금 지급 기준이 까다로워서다. 주민들은 “최근 들어 임야 곳곳에서 소나무가 말라 죽는 경우를 흔히 목격하지만 매번 그냥 지나치고 만다”면서 “재선충병이 뭔지, 신고제가 있는지 다들 잘 모른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3-01-3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