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7일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일반직 219명, 연구직 1명, 소방직 15명, 기능직 2명 등 23개 직류 모두 237명의 지방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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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공무원의 대량 퇴직과 육아휴직 활성화에 따른 결원 증가로 지난해보다 46명이 늘어났다. 첫 시험은 8월 24일이며 221명을 뽑는다. 접수 기간은 6월 10~14일이다. 두 번째 시험은 10월 5일이며 16명을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7월 1~5일이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2013-02-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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