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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 찾은 하버드대 대학원생들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이 21일 신청사를 방문한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공공정책대학원생 22명에게 신청사 모형을 보며 주요 시설 등을 설명하고 있다. 케네디스쿨은 매년 세계 각국의 정치·경제·문화 등을 소개하는 ‘스터디 트렉’(Study Trek)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을 방문국으로 정해 서울시를 비롯해 삼성전자, 현대차 등을 방문한다. 이 자리는 대학원생들이 관심 있는 한국 인사 중 1명으로 박 시장을 꼽아 마련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3-03-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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