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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 근절 묘책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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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가 ‘4대 악’으로 규정한 불량식품에 대한 근절 방안이 모색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범정부 온라인 소통 포털인 국민신문고에서 15일부터 한달간 ‘불량식품 근절 방안 및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주제로 국민 의견을 듣는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권익위는 “미디어 다음과 공동 개최하는 토론회에는 식품정책 관련 연구기관, 학계와 시민단체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은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와 미디어 다음(agora.media.daum.net)에서 정부의 식품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다. 다음의 특별페이지에서는 전문가의 발제문, 연구·통계 자료, 의견 등을 두루 열람할 수도 있다.

특히 불량식품 근절 방안, 정부와 소비자 간 불량식품 정보 소통 방안 등 식품정책 관련 이슈에 대해서는 별도의 토론방을 통해 국민 의견을 듣는다.

이에 참여하는 전문가는 문은숙 식품안전정보원 원장, 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 하상도 중앙대 식품공학과 교수 등이다.

권익위는 “네티즌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분석, 국무총리실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부처에 제공해 향후 제도 개선 및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수정 기자 sjh@seoul.co.kr

2013-04-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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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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