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방직 9급도 27만명 몰려 사상 최다, 서울 11만명 지원… 평균 85대1 경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4일 16개 시·도 필기시험…서울시는 새달 7일 시행

국가직에 이어 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에도 사상 최다 인원인 27만여명이 몰렸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안전행정부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 566명을 뽑는 지방직 9급 공무원 공채 시험에 27만 3542명이 지원해 평균 25.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지방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은 서울시를 제외한 16개 시·도는 24일, 서울시는 9월 7일에 시행된다. 최근 3년간 20만~22만명이 시험을 신청한 것과 비교해 올해는 고교 선택과목이 도입되면서 공무원 지망생이 대폭 늘었다.

따로 문제를 내고 시험을 주관하는 서울시와 달리 중앙 정부에 시험 문제 출제를 위탁한 16개 시·도는 모두 9269명을 선발하는데 16만 3149명이 지원해 평균 17.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대구시가 280명 모집에 1만 1358명이 몰려 40.6대1로 가장 높았고, 대전시 26.4대1, 광주시 21.4대1, 전북 20.5대1, 부산 20.2대1 순이었다. 전남과 충남, 충북은 모두 12.7대1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서울시는 1297명을 선발하는데 11만 393명이 지원해 85.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민등록상 거주지역 제한이 없어 ‘제2의 국가직’이라 불리는 서울시 공무원 시험에는 사상 처음으로 10만명이 넘는 인원이 몰렸다.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경쟁률도 서울시가 가장 높았다. 300명을 뽑는데 1만 1967명이 지원해 39.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국적으로 1505명을 선발하며 평균 경쟁률은 21.7대1을 기록했다.

24일에는 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뿐 아니라 지방교육청공무원, 고졸자 9급 공무원 채용을 위한 지역인재 9급 및 기능인재 견습직원 선발 시험도 동시에 시행된다.

고졸 9급 공무원 선발인원은 모두 170명이다. 지역인재 선발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752명이 지원해 6.3대1, 기능인재 선발시험에는 410명이 지원해 8.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3-08-2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