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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6개 지역본부체제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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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직속 안전센터도 신설

환경부 산하기관 중 규모가 가장 큰 한국환경공단이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가장 큰 골격은 각종 환경 사고 예방과 사후 조치를 위해 ‘환경안전센터’를 신설하고 기존 4개 지역본부 6개 지사 체계를 6개 지역본부로 일원화하는 것이다.

공단 관계자는 “고객에 대한 업무 편의를 도모하고 합리적, 효율적으로 조직 체계를 정비한다는 취지에서 조직 개편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환경안전관리 전담 부서인 환경안전센터를 이사장 직속으로 신설해 안전 정책 지원과 유해물질 취급 시설 진단 업무를 맡게 했다. 기존의 석면 피해 구제기금 운영과 석면 조사·분석 업무를 통폐합한 ‘석면관리처’를 새로 만들어 효율적인 정책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고객 만족과 윤리 경영 등 지속 가능한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지원처 내에 ‘고객지원팀’을 구성했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2013-09-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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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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