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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중·장년 구직자 취업 소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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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0세 구민 대상 모의면접 등 취업전략 전수

양천구는 오는 9일까지 취업 및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희망맞춤 취업 소양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역 기업이 일자리를 늘려도 걸맞은 주민을 찾기 힘들어서다.

오는 14~15일 해누리타운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16시간에 걸쳐 고용시장 현황과 유망직업 전망에서부터 구직활동을 위한 경력기술서 작성, 스피치 기법, 실전대비 모의 면접까지 각종 취업전략 등을 전수한다. 대상은 35~60세 구민이다. 취업 컨설팅과 함께 취업연계 특별 사후관리를 받을 기회가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 1월 상반기 희망맞춤 소양교육 결과 85%가 과정을 수료했고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이번엔 교육 기간을 줄이는 등 교육 참가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 권한대행은 “양질의 일자리가 최대의 복지로 안정된 일자리는 주민생활 안정에 필수 불가결하다”면서 “중소기업중앙회와 호서전문학교 등 외부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들을 위한 안정된 일자리 발굴과 취업역량 강화에 더욱 애쓰겠다”고 말했다.

구는 중·장년층 구직자가 취업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베이비시터와 단체급식조리사, 실버라이프 매니저 과정 등 다양한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을 통해 구인·구직자가 원하는 일자리 및 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3-10-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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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