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새달 유료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구, 소공동 화재에 “이재민 지원 총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성북·광진 모아타운·모아주택 확정 109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37년차 아파트 1662가구 대단지로…은평구, 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2가동 주민센터는 헬스센터 누구나 무료로 비만·고혈압 관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건강 사랑방’ 운영 인기

용산구는 30일 용산2가동 주민센터에 ‘우리 마을 건강 사랑방’ 문을 연다고 밝혔다. 주민 접근이 쉬운 주민센터를 활용해 굳이 병원을 찾지 않아도 대사증후군 관리에 힘쓰고, 만성질환 유병률 감소 및 의료비 절감 효과를 얻고자 지난해 첫발을 뗀 사업이다.

건강 사랑방은 구민이나 지역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한다. 간호사 1명이 상주하며 복부비만, 중성지방, 식전혈당, 좋은 콜레스테롤, 고혈압, 체성분 측정 등에 대한 세부적인 검진을 통해 기초건강을 튼튼하게 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금연, 절주 등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상담도 하고 맞춤형 영양과 운동처방도 해 준다.

구 관계자는 “원효로와 이촌1동의 건강 사랑방에 대한 주민 반응이 뜨거워 확대하게 됐다”면서 “심각한 질환이나 큰 병에 대한 검진까지 할 수는 없지만, 각종 질환의 예방 차원에서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주민과 더욱 밀착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사랑방 운영을 고안했다”면서 “이름 그대로 주민 건강을 책임지고 동네 사랑방으로서 자리매김하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3-10-2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새봄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성황…“계속 살고 싶은 송

‘신춘음악회’ 간 서강석 구청장

“이음으로 연결하고 채움으로 완성”… 동대문형 통합

시설 대신 집에서 서비스받도록 의사·간호사·영양사 원팀 만들어 퇴원 환자 방문형 의료 지원 강화 “파편화된 시스템 엮는 것이 핵심”

3년 연속 ‘침수 피해 제로’…영등포구, 집중호우

주민 3341명 참여, 빗물받이 5861곳 청소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