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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163대규모 주차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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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는 오는 26일 장안동 지하주차장 준공식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장한로 191 장안근린공원에 연면적 4896㎡, 163대 규모로 들어섰다. 내년 1월 1일부터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을 통해 거주자우선주차제로 운영한다. 공공용지인 공원 지하를 이용, 토지보상비 없이 건설비만으로 조성해 예산을 절감했고 주민을 이주시키지 않아도 되는 저비용·고효율의 모범 주차장이다. 구는 주민 편익을 위해 방문주차제도 도입한다. 우선주차 신청은 24일부터 받는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3-12-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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