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을바람에 즐기는 서울 전통시장의 맛…23곳서 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국내 최대 실내 레포츠시설 ‘점프’ 개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출산 후 첫 돌봄 힘 보태요…성북, 산모·신생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손 안의 강남인강 더 빨라졌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중·고등부 홈피 분리, 고배속·반복기능 개선

서울 강남구가 지역 중·고교생을 위한 온라인 강좌 1000여개를 스마트폰에서 수강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점점 스마트해지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기존 인터넷 기반 강의 콘텐츠와 스마트폰 강의 서비스를 결합해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게 ‘움직이는 강의실’로 변신한 것이다.

선명한 화질로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과 동시에 동영상 강의 수강 때 고배속 재생과 반복 기능 등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부분을 편리하게 들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기존에 하나로 통합됐던 중·고등부 홈페이지를 분리해 학습 정보를 더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강남인강은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보완 방안으로 2004년 6월 개국해 구민은 물론 전국 모든 학생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 과목 내신과 수능 대비 강좌를 수강료 없이 연회비 3만원에 들을 수 있다. 현재 고3 수능 준비부터 중1 내신 대비는 물론 수행평가와 논술 대비 특강, 예비 고1 및 예비 중1을 위한 주요 과목별 특강,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신규 강좌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번 모바일 서비스 출시와 내년 홈페이지 재단장 기념으로 강남인강은 다음 달 19일까지 수강 후기 이벤트를 벌인다. 좋았던 강의나 아쉬웠던 점, 선생님에게 하고 싶은 말 등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미스터피자, CGV 영화 관람권, 문화상품권 등의 푸짐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영애 강남인강 팀장은 “강남인강을 더욱 향상시켜 지역 학생들에게 최고 강사의 질 높은 강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3-12-2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고교생 250명 우선… 단계 확대 吳 ‘삶의질’ 특강서 자존감 강조 “서울런, 이제 전국런으로 발전”

“주민삶 실질적 변화”… 강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AI활용 산불 감시’ 한주희 주무관 정창수 “체감할수 있는 성과 연결”

“청년 인플루언서님! 한 수 배울게요” [현장 행정

중구 ‘청년인플루언서 웰컴데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