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가을밤 ‘새로운 달’이 뜬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임신준비~육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을 빛낸 ‘청백리’ 찾는다…용산 청백공무원 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신문 보도 그후] 서귀포시 “송악산 유원지 개발, 충분한 의견수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13년 1월 27일자 14면>

중국 자본의 송악산 유원지 개발 환경훼손 논란과 관련, 서귀포시가 28일 “중국 투자 회사가 제출한 사업계획은 1999년 당시 승인된 사업계획에 비해 건축 등 시설물의 형태와 규모, 단지 내 동선배치 등 전체 토지 이용계획이 변경됐다”며 “특히 고도에 관한 문제는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경관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또 “건축물 고도 부분은 제주도의회 등 관련 기관·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추진할 계획이며 보전과 개발이 조화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과 절차를 준수해 엄격한 환경영향평가 등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1리·2리·3리 등 3곳의 이장들은 송악산 유원지 개발을 찬성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환경 문제만 내세우며 사업추진 자체를 하지 못하도록 막아선다면 누가 제주도에 투자하겠느냐”며 “법과 행정절차를 준수하는 한 규제 범위의 행위는 허용하는 게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중국 칭다오에 본사를 둔 S사가 송악산 인근(대정읍 상모리)에 추진 중인 ‘뉴오션타운’ 조성 사업에는 사업비 5500억원이 들어가며, 부지 19만 1950㎡에 호텔 652실, 휴양콘도미니엄 21동(205개), 문화시설, 음식점 등이 들어선다. 2017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오는 5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4-01-2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21년 기다림 끝에… 불광5구역 철거 첫 삽

은평, 행정 지원·현장 점검 이어가 김미경 구청장 “안전이 가장 중요”

꼬인 정비사업도 영등포라면 다르다

매머드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현장관리부터 전문 조언까지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