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 ‘문화재 돌봄사업’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해 대상 383곳 추가… 명예 돌보미도 모집 예정

경기도가 문화재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관리하는 ‘문화재 돌봄사업’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보수, 정비에 머물던 기존 관리 방식에서 벗어난 예방적 관리사업으로 도가 지난해 도입했다.

도는 19일 국가지정문화재와 일부 비지정 문화재 등 134곳이던 문화재 돌봄사업 대상을 올해는 도 지정문화재 383곳을 추가해 517곳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이를 위해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문화재 돌보미 28명을 채용했다.

이들은 교육을 거쳐 1주일 간격으로 자신이 맡은 문화재를 돌며 환경 정리, 가벼운 보수 등을 한다. 이와 함께 도는 ▲계절별 문화재 일상 관리 및 보존·보수 활동 강화 ▲문화재 진입로 주변 자생 초 이식 ▲천연기념물 등 보호수 받침대 제작 ▲문화재 안내판·표지판·표지석 정비 등에 나서 도민에게 쾌적한 문화재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해 실시했던 목조문화재 흰개미 및 각종 해충 피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흰개미 제거 트랩 설치, 방충제 도포 등 유해생물 제거 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또 문화재 돌봄사업 홈페이지를 만드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도민이 문화재 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재 명예 돌보미(가칭)도 모집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을 보완하면서 자생초 이식, 보호수 받침대 제작 등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들을 충실히 수행해 효율적이고 촘촘한 문화재 돌봄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4-02-2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