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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 박물관 어때요?” 5일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매주 수요일 야간 개장 때 열리는 큐레이터와의 대화 시간에 양수미 큐레이터가 불교조각실의 전시품을 관람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03-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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