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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모작도 춤추듯 신나게 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개관 1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한 50~60대들과 박원순(앞줄 오른쪽) 시장이 함께 춤추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3-0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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