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혼의 상처 보듬어 드립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동작구 법원 연계 이혼위기 가족상담

동작구는 이혼을 준비하는 부부와 자녀들을 대상으로 ‘법원 연계 이혼위기 가족 회복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혼 과정에 있는 부부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합리적인 선택과 신중한 의사 결정을 내리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혼 과정에서 생긴 상처를 최소화하고 이혼 뒤 달라진 삶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목적도 있다.

상담은 서울가정법원 및 4개 서울지법의 협조로 매주 1~2회 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지난달 위촉된 전문 상담위원이 평일 오전 10시~오후 8시 상담한다. 전화 예약을 하면 주말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은 기본적으로 부부 관계 재검토, 합리적 의사 결정, 양육에 관한 합의 중재, 면접교섭권, 자녀 놀이치료, 부모-자녀 상담, 이혼 관련 법률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집단상담을 통해 이혼하려는 부부가 서로의 고민과 해결책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자녀들이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집단상담도 준비됐다. 결혼 생활과 부부 갈등 관련 소통, 이혼 뒤 양육 역할 조정, 이혼 뒤 부모-자녀 관계 변화 이해, 당당한 한부모 되기 등 다양한 가족 교육도 받을 수 있다. 부모와 자녀의 심리를 직접 시연할 수 있는 심리극, 부부가 서로의 아픔을 나눌 수 있는 드라마 치료 등으로 꾸려지는 부부·가족캠프에도 참여할 수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이혼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갈등과 상처를 최소화할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으로 부부 관계를 되돌아보고 자녀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4-03-26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