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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탐방]취업생 절반 법무법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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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현황은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졸업생들은 주로 법무법인으로 진출한다. 지난해까지 총 227명이 취업한 가운데 법무법인에 취업한 인원은 109명(48.0%)으로 집계됐다.

2012년 제1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114명 중 취업한 112명의 절반 이상인 57명(50.9%)과 지난해 합격자 130명 중 취업한 115명의 절반에 가까운 52명(45.2%)이 김&장, 율촌, 광장 등 유명 법무법인(로펌)에 들어갔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 KT 등 민간기업의 법무팀을 비롯해 검찰, 군 법무관 등 여러 분야에서 서울대 출신들이 발도장을 찍고 있다.

서울대 로스쿨 학생들의 각종 수상 실적도 눈에 띈다. 모의 국제상사중재 경연대회, 모의 공정거래위원회 경연대회, 국제법 모의재판 경연대회, 국제 인권모의 재판대회 등 여러 발표 대회에 단체별 또는 개인별로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실시한 모의 국제상사중재 경연대회에서는 지금까지 우승 3회, 준우승 1회의 성적을 자랑하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2014-03-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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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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