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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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1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114명 중 취업한 112명의 절반 이상인 57명(50.9%)과 지난해 합격자 130명 중 취업한 115명의 절반에 가까운 52명(45.2%)이 김&장, 율촌, 광장 등 유명 법무법인(로펌)에 들어갔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 KT 등 민간기업의 법무팀을 비롯해 검찰, 군 법무관 등 여러 분야에서 서울대 출신들이 발도장을 찍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2014-03-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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