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회복무요원의 업무 능력 강화 및 복무 관리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사회복무요원은 영내 복무하는 현역병과는 달리 집에서 공공기관 등으로 출퇴근한다. 토론회에서는 박희관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이 ‘사회복무요원 복무 관리 선진화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또 안석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이 ‘사회복무요원의 업무 능력 강화 및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2014-04-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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