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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공약]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유치 성장동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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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숭 안산시장 예비후보


허숭 안산시장 예비후보
허숭(45) 새누리당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파라마운트 무비테마파크 유치 등 문화산업 육성을 통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값싼 일자리와 영세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지역의 명맥을 이어 가는 상황 속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데 그 동력을 문화산업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문화산업의 대표 아이콘, 테마파크 중 가장 현실적이고 역동적인 파라마운트 무비파크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걸었다. 현재 미국의 파라마운트사가 안산에 2조원을 들여 아시아 최초의 무비테마파크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지는 수년째 개발 답보 상태에 빠져 있는 사동 66만여㎡가 거론되고 있다. 그는 “무비테마파크를 안산에 유치하면 안산이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이 커진 우리나라 문화경쟁력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 건축, 고용, 생산 등 지역경제 전 분야에 걸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4-05-0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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