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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키우는 중랑구 면목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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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위 교육·자문 협약

중랑구 면목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13일 중랑문화원, 태은교회와 함께 ‘면목4동 커피 바리스타 마을 만들기 협약식’을 열었다.

면목4동 주민자치위는 최근 커피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져 바리스타를 꿈꾸거나 커피 전문점을 창업하려는 지역 주민들이 크게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건전한 취미활동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창업으로 이어질 경우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주민자치위, 중랑문화원, 태은교회는 바리스타 교육은 물론 각종 커피 관련 자료 제공이나 자문 역할을 떠맡게 된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주·야간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생 가운데 60%를 웃도는 이들이 자격증을 따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문병권 구청장은 “커피머신 등 추가적인 설비 지원에다 라테아트반을 새롭게 만드는 등의 지원을 통해 이번 협약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꼽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4-05-1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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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