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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들 “제품 양산자금도 지원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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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이동 신문고’ 현장속으로

기업인들의 고충 해결을 위한 ‘맞춤형 이동 신문고’가 26일 벤처기업인들을 찾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날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벤처기업협회에서 기업 대표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이동 신문고를 운영했다. 이는 권익위가 기업 경제활동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2009년부터 운영 중인 ‘기업 옴부즈만’ 활동의 일환이다. 현장 간담회에는 권익위 조사관들과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애로사항을 듣고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설명했다.

벤처기업 대표들은 벤처기업이 처한 열악한 현실과 자금 지원의 필요성을 읍소했다. 다수의 벤처기업 대표는 “초기 제품개발비 외에 제품 양산자금도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그 밖에 ▲중소기업 제품의 구매촉진 방안 마련 ▲국가 신제품 인증평가 방법 개선 ▲줄기세포 치료제 산업의 규제개선 요구 등도 제기됐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4-05-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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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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