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시촌 주민 건강 지키~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동대문구 보건소 무료 건강검진

동대문구가 지역 고시원에서 생활하는 주민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에 나선다. 가족과 떨어져 좁은 공간에서 홀로 지내고, 불규칙한 식사 등으로 인해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은 고시원 생활자의 건강을 챙기기 시작한 것이다.

구는 건강검진의 기회를 갖기 어려운 고시원 생활자를 위한 무료건강검진 사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키, 몸무게 등 신체측정 ▲흉부방사선검사(결핵) ▲혈액검사(간기능, 빈혈, 성매개감염병) ▲소변검사(신장기능) 등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고시원 생활자는 검진 당일 10시간 정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후 신분증과 고시원 입소확인증을 가지고 용두동 보건소 2층 진료실을 방문하면 된다. 검진시간은 오전 9~11시다. 검진결과는 이메일이나 우편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검진 후 이상이 발견됐을 땐 건강 상담 및 보건소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결핵이나 성매개감염병 진단 시에는 무료로 치료도 가능하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검진이 지역 364개 고시원 생활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06-13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