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악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어요 19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역 사거리에서 열린 ‘안전한 마을 만들기 선포식’에서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원과 경찰 등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선포식은 세월호 침몰, 고양터미널 화재 등 잦은 인재로부터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4대 악 척결로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06-2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