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사업 이끌 활동가 배출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수강생 모두가 참여하는 가운데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30명 소수 정예로 모집해 강의를 진행한다. 강사 역시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소속으로 구성돼 보다 현실감 넘치는 강의로 기획됐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4-06-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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