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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사업 이끌 활동가 배출

서울 서초구가 24일 ‘마을리더 자라남학교’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민들 스스로 추진하는 마을 사업을 이끌 사람을 양성하는 일이다. 마을공동체 사업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를 이끌 활동가는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해야 하는지, 그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수강생 모두가 참여하는 가운데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30명 소수 정예로 모집해 강의를 진행한다. 강사 역시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소속으로 구성돼 보다 현실감 넘치는 강의로 기획됐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4-06-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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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