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배송센터·문화강좌·휴게실… 백화점 아닙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진 자양시장 고객쉼터 새달 운영


김기동 광진구청장
무료 배송과 아늑한 고객쉼터, 다양한 문화강좌….

서울 유명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마트가 아니라 전통시장에서 고객을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렇게 진화하는 전통시장이 있다.

광진구는 26일 ‘자양전통시장 고객쉼터’ 준공식을 하고 다음 달 1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장 내에 고객 휴식처와 생활문화 공간을 만드는 등 서비스를 강화했다.

자양시장 쉼터는 대지 185.10㎡, 연면적 265.6㎡, 지상 3층 규모로 1층엔 배송센터와 공동물류센터, 2층엔 고객쉼터와 사무실, 3층엔 시장상인 및 주민들을 위한 강좌강습 및 이벤트 목적의 다목적실이 자리했다. 쉼터를 운영하는 자양골목시장조합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고객 유치를 위한 문화강좌와 상인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시장 입구에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고 갤러리창 설치와 전기배선 공사 등 시설현대화 사업도 조속히 시행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고객쉼터와 저렴하고 좋은 제품으로 주변 대형 할인마트와 경쟁할 수 있게 됐다”면서 “전통시장이 불편하다는 편견을 없애고 이용객이 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06-27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