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양식 챙겨먹는 물범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씨월드에서 바이칼 물범이 얼린 열빙어를 먹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씨월드에서 바이칼 물범이 얼린 열빙어를 먹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07-17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