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 16명 국적증서 수여 11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국적증서 수여식’에서 황교안(앞줄 가운데) 법무부 장관이 특별 귀화한 데이비드 조나단 린튼(앞줄 왼줄에서 두 번째) 등과 함께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린튼은 1912년 국내에서 선교사를 활동하며 3·1운동을 해외에 알린 윌리엄 린튼 선생의 증손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08-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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