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휴양림 이용 확대를 위해 예약 시스템 통합 논의가 일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이 사립휴양림 활성화 일환으로 모바일 예약 시스템을 개발, 출시했다. 지난해 자연휴양림 이용객 1278만명 중 사립 이용자는 134만명으로 10%에 불과하다. 사립휴양림은 현재 18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조성 중인 곳도 20여곳에 달한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사립휴양림의 경영 지원을 위해 프로그램과 등산로, 주변 관광지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4-08-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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