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대기자 관리’ 개선
“내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를 임신 단계부터 예약할 수 있도록 대기자 관리시스템을 개선하겠습니다. 아이돌보미에 대한 처우도 개선하고요.”김 장관은 “임산부에게 병원비 용도로 50만원이 지급되는 고운맘카드와 산모수첩, 아기수첩을 통해 아이돌봄서비스 등 육아 관련 정부 정책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2014-09-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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