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노후상수도관의 민낯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이 주최한 노후상수도관 실태 전시회를 찾은 관계자들이 전시물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4-09-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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