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추궈훙 중국대사 화룡점정 19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4 서울-중국의 날’ 행사에 참석한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이 추궈훙 중국대사와 함께 중국 전통 용탈에 눈동자를 그려 넣고 있다. 올해 2회째인 ‘서울-중국의 날’은 서울에 거주하는 17만 중국인과 서울 시민이 우정을 나누는 행사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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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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