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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5동-강원 홍천 “서로 교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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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도농 자매결연 적극 지원

중구 신당5동이 강원 홍천군 굴업리마을과 자매결연을 위한 사전교류를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사전 답사, 지역 자료 등을 상호 교환하고 연내 마무리짓기로 했다.


최창식 중구청장
구는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도시·농촌 교류를 통한 이해와 발전을 위해 교류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15개 동 가운데 11곳이 농촌마을과 교류를 펼치고 있다. 신당동은 경기 파주시 산머루마을과 지난해 5월 자매결연을 맺고 친환경 농수산물 직거래, 산머루 수확 일손을 도왔다. 이에 보답하듯 산머루마을 주민 50여명은 같은 해 7월 찾아와 주민들과 가례헌 공연을 관람하고 숭례문·한옥마을 등 역사문화 투어에 참여했다.

회현동은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축제를 벤치마킹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 잡은 은행마을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김삿갓면 주민들은 매년 축제에 참석해 우애를 다진다. 약수동의 경우 주민과 학생들이 금강모치마을에서 포도따기, 고구마캐키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와인 생산과정 견학, 난계 국악촌·국악박물관 등을 다녀왔다.

최창식 구청장은 “도시와 농촌이 윈윈할 수 있도록 자매결연을 모든 동에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10-3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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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