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 꼼짝 마” 서울시, 아파트 계량기함 보온재 설치 19일 서울 마포구 염리동의 한 아파트에서 시 서부수도사업소 직원들이 계량기 보온덮개를 설치하고 있다. 시는 계량기 동파가 자주 발생하는 복도식 아파트 5908곳에 기능이 개선된 계량기 보온덮개를 시범 설치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4-11-2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