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의 깜짝 방문 기대하세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4 사랑의 몰래산타 사랑의 대작전’ 출정식에서 산타 복장을 한 자원봉사자들이 산타 모자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서대문청소년수련관 산타학교를 졸업한 이들은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선정한 가구를 찾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12-2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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