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교육부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시범 사업 대상자로 뽑히고,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창조지역사업 국비 공모전에서 서울 자치구 최초로 선정되는 등 외부 기관에서도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 최창식 구청장은 “올해는 모든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가 되겠다는 각오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5-01-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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