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금전적 인센티브 주면 금연 성공률 높아진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직장인들 대상 연구 결과… 약물·보조요법보다 효과

담배를 피우는 직장인에게 금전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면 1년 이상 금연에 성공할 가능성을 5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소화기내과 이상학 교수팀은 병원 직원 가운데 흡연자 28명과 이들이 소속된 6개 부서에 금연 시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한 결과 흡연자의 3개월 후 금연 성공률이 61%, 6개월 후에는 54%, 1년 뒤에도 50%를 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약물치료와 행동보조요법을 함께 실시했을 때 1년 뒤 금연 성공률이 15~30%이고 흡연 폐해 등에 대한 정보만 제공했을 때 1년 뒤 금연 성공률이 5% 내외라는 외국의 연구 결과와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연구는 흡연자에게 금연 기간에 따라 5만~10만원의 금연 성공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고, 해당 부서에는 금연자 수에 따라 30만~150만원을 역시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인센티브는 금연 시작 6개월까지만 지급했고 그 이후에는 일절 금전적 지원이 없었는데도 1년 후 성공률이 50%까지 유지됐다. 이 교수는 “직장 동료들의 관심과 ‘압력’이 작용해 금연 성공률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09년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도 비슷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집단이 아닌 담배를 끊은 개인에게 경제적 보상(금연 프로그램 이수 100달러, 6개월 금연 250달러, 1년 금연 400달러 제공)을 한 결과 9∼12개월 후 금연 성공률이 14.0%로 나타났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5-01-1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