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北 접경 옹진, 수도권에서 제외돼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郡 “백령도 등 관할… 규제받아 피해”

인천 옹진군은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가 민감한 이슈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대표적 접경 지역인 옹진군이 수도권에서 제외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천안함 사건이 발생한 서해 최북단 백령도와 북한군 포격 도발이 있었던 연평도 등이 수도권에 포함돼 규제 대상이 되는 현실은 수도권 정책의 가장 큰 모순이라는 것이다.

29일 옹진군에 따르면 조윤길 군수는 제4차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회의에서 “수도권에 백령도, 연평도도 포함돼 있는 등 수도권 규제로 인한 피해가 많아 옹진군이 수도권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으며 수도권 규제는 정부 및 국회에 맡겨야 한다”며 수도권 규제 완화에 대한 적극적인 찬성 의사를 밝혔다.

옹진군은 특히 2011년 12월 접경 지역인 강화군, 경기 연천군과 공동으로 군민 10만 7961명의 서명을 받아 이들 지자체를 수도권 범위에서 제외해 줄 것을 국토부에 건의한 바 있다. 이후에도 접경 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지역 국회의원을 통해 관계 기관에 수도권 제외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군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에 맞춰 옹진군이 수도권에서 제외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며 수도권의 성장이 지방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2015-01-3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