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주민이 구청장 면담을 요구하면 1차적으로 해당 부서에서 처리하고 반복 민원이나 중요 민원 등을 선별하여 면담이 이루어지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열린 구청장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장실에서 진행된다.
면담 내용은 민원이나 정책 건의 등 구정 전반에 대해 모두 가능하다. 단, 효율적인 면담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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