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산책길, 음악 감상의 여유 6일 서울 덕수궁 돌담길 보행전용거리에서 열린 오후의 클래식에 출연한 바리톤 노희섭의 공연을 시민들이 경청하고 있다. 보행전용거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월~금요일 운영되며 요일별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4-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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