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오진 피해 10건 중 6건 ‘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폐암 > 유방암 >상부위장관암 順

의료기관의 오진 피해 10건 중 6건은 암 관련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012∼2015년 2월 접수된 오진 피해의 구제건수(480건) 가운데 암 오진(296건)이 61.7%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피해 사례 296건 가운데 진료 과정에서 발생한 오진이 218건(73.6%)으로 건강 검진을 포함한 검사 과정(78건·26.4%)보다 많았다.

유형별로는 폐암 오진이 60건(20.3%)으로 가장 많았다. 유방암(48건·16.2%)과 소화기암인 상부위장관암(39건·13.2%), 간담도췌장암(36건·12.2%) 순이었다. 특히 폐암은 단순 방사선 검사(엑스레이)에서 이상 소견이 나오면 확진을 위해 컴퓨터 단층촬영(CT)이 필요한데 초기 방사선 판독이 잘못돼 제때 치료받을 기회를 잃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의료기관별로는 병원(종합병원)에서 114건(38.5%)으로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뒤이어 의원(110건·37.2%)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분류한 상급종합병원(72건·24.3%)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자 연령별로는 50대가 오진을 겪은 사례가 108건(36.5%)으로 제일 많았다. 40대(55건·18.6%)와 60대(39건·13.2%)가 뒤따랐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2015-04-1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