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핀테크랩’ 지원 기업, 국내외 누적 매출 8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시민 동참 부르는 서울 ‘에코마일리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장위10구역 재개발 17년 만에 첫 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포트홀 최근 5년 대비 27% 감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오진 피해 10건 중 6건 ‘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폐암 > 유방암 >상부위장관암 順

의료기관의 오진 피해 10건 중 6건은 암 관련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012∼2015년 2월 접수된 오진 피해의 구제건수(480건) 가운데 암 오진(296건)이 61.7%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피해 사례 296건 가운데 진료 과정에서 발생한 오진이 218건(73.6%)으로 건강 검진을 포함한 검사 과정(78건·26.4%)보다 많았다.

유형별로는 폐암 오진이 60건(20.3%)으로 가장 많았다. 유방암(48건·16.2%)과 소화기암인 상부위장관암(39건·13.2%), 간담도췌장암(36건·12.2%) 순이었다. 특히 폐암은 단순 방사선 검사(엑스레이)에서 이상 소견이 나오면 확진을 위해 컴퓨터 단층촬영(CT)이 필요한데 초기 방사선 판독이 잘못돼 제때 치료받을 기회를 잃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의료기관별로는 병원(종합병원)에서 114건(38.5%)으로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뒤이어 의원(110건·37.2%)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분류한 상급종합병원(72건·24.3%)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자 연령별로는 50대가 오진을 겪은 사례가 108건(36.5%)으로 제일 많았다. 40대(55건·18.6%)와 60대(39건·13.2%)가 뒤따랐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2015-04-1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새해 첫날 현충원서 만난 오세훈·정원오…오 “범보수

“특별히 새해 복 받으시라” 서로 덕담도

오세훈 “세운지구 개발로 다시 강북전성시대”

신년사서 새해 핵심 화두 밝혀 2031년까지 주택 31만호 공급 교통 인프라·도시 안전망 재편

강남구 올해부터 90세 이상 보훈수당 월 15만원으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월 10만원도 신설

“관광객 또 서초 오고 싶게”… 고터~반포한강, 문

고터·세빛특구 1돌-거리조성 준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