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과 나눌 싱그러운 봄의 맛 16일 강남구청에서 열린 ‘봄나물·봄꽃 우리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신연희(왼쪽 세 번째) 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봄나물을 이용해 비빔밥 1000인분을 만들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04-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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