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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치 대공론장 참여자 모집
녹색교통·재활용 등 사업 구체화


서울 구로구 민관협치 실행사업 발굴을 위한 대공론장이 지난해 7월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가 내년 민관협치 실행사업 발굴을 위한 대공론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로구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사회 의제를 발굴하는 ‘민관협치 대공론장’이 7월 4일 열린다고 1일 밝혔다. 공론 과정을 통해 주민의 생활 속 의견을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고 실효성 있는 협치 사업을 발굴하는 행사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전화, 방문 방식으로 할 수 있다. 구로에 관심이 있는 주민, 구로구 내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다.

참여자는 구로구의 지역 현황과 강점·약점을 함께 살펴보고 전문 강사와 함께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서를 작성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공론장에서 나온 의견은 소공론장과 사업 부서 검토 등을 거쳐 2027년 민관협치 실행사업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올해 민관협치 실행사업은 녹색교통 이용 인식 개선 프로젝트, 여성친화도시 조성, 재활용 정거장 등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대공론장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함께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제안이 민관협치 실행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2026-06-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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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