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1% 남짓 ‘학교밖 청소년’이 전체 10대 범죄 40% 저질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체 청소년 중 1% 정도에 불과한 학교를 다니지않는 속칭 ‘학교밖 청소년’이 전체 청소년 범죄의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있다.

김영한 서울시의원
15일 김영한(새정치민주연합,송파5)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에 따르면 2010년 ~ 2013년까지 학교 밖 청소년의 비율은 전체 청소년에 약 1%내외지만, 2010년 ~ 2014년 7월말까지 검거된 청소년 범죄자 42만 4,611명 중 학교밖청소년이 17만 1,127명으로 전체의 40%나 차지했다.

이는 범죄로 검거된 청소년 하루 254명 중 학교밖청소년은 104명으로 5명 중 2명꼴인 셈이다.

또한 과거 청소년 범죄는 청소년들이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 청소년 범죄는 체계적으로 조직화되어 가해자로 바뀌고 있고 성매매나 폭력 등 강력 범죄에 가담하고 있는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김영한 서울시의원은 학교밖청소년들이 범죄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고 학교밖청소년들의 범죄예방 및 재사회화 등과 관련한 법, 제도적 장치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학교밖청소년들은 갈 곳이 많지 않고 비행과 범죄에 빈번하게 노출되고 있는게 현실이다”며 “사람특별시 서울시부터 앞장서서 현행 학교밖청소년의 범죄예방 및 재사회화 등과 관련한 법, 제도적 장치의 미비한 점을 개선해야 한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