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정리수납 자원봉사자 양성… 배려계층 주거환경 바꾼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중랑, 女 26명 6주 수료 뒤 파견

서울 중랑구가 이달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5시 구청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정리수납 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서울시 자원봉사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교육은 ‘행복한 방 만들기’ 등 구에서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파견할 전문봉사자를 길러내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사회배려계층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이론교육 5회(15시간)와 현장실습 1회(4시간)로 구성돼 있고 총 6주간 한국정리정돈협회 소속 강사가 수업을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정리수납의 필요성, 공간의 목적에 맞는 수납 방법, 수납도구 만들기 등에 대한 이론 강의를 듣고, 강사와 함께 저소득 가구를 찾아 정리수납 실습을 한다. 이번 교육은 여성 직능단체 회원 26명이 대상이며 이들은 수료 후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정리코디네이터 2급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임희정 한국정리정돈협회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다자녀 저소득 가정 등의 경우 어지럽고 비위생적인 환경 때문에 건강에 위협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에게 정리수납은 마음을 다스리는 계기도 된다”고 덧붙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향상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06-0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