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부총리 전통시장 방문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서울 강동구 길동 복조리시장을 방문해 두부를 사고 있다. 교육부는 “황 부총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왼쪽은 이 지역구의 신동우(새누리당) 의원. 교욱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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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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